100% 색판 채워지는 제품의 아이디어와 성능이 너무 좋아서 극찬을 했으나..초기 구매 : 색판 빠져서 안돌아가는 상품 옴 + 표면 데미지첫번째 교환 : 미리 통보 없이 99% 채워지는 걸로 색판 설계 변경 + 표면 데미지두번째 교환 : 내부 먼지 + 표면 데미지세번째 교환 : -ing그래도, 제품 자체는 추천할만한데..왜 8만원에 가까운 타이머의 표면 데미지를 고객이 감수해야 되는건지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음.사출할 때, 대량으로 데미지가 발생했고 그걸 버릴수가 없어서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