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니타이머 첫만남은 공부라이브 하시는 유튜버께서 사용하시더라구요이쁘다 생각해서 가격을 보니 배송비 포함 8만원 돈이 들었고 아직 학생인 저는 너무나 부담스럽더라구요ㅠㅜ그래서 찾아보니 마이니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비스무리한 구글타이머 느낌의 타이머가 팔아서 구매했는데 시계처럼 째깍째깍 소리도 나고 시간 분이 적혀있으니 자꾸 눈길도 가고 공부하는데 방해가 되더라구요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리뷰를 찾아보니 '잔고장이 많다, as도 안좋다' 등등..... 자꾸 남의 말에 흔들리는 저는 과감하게 빠이했지만 마이니가 아른아른하였고 카톡문의도 여러번 남기고 고민만 하다가 결국 구매했고 잘 사용중입니다! 아직 고장도 안나고 튼튼한 아이인데 쭈욱 함께 했으면 좋겠고 고장도 안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올해 7월 기준 무상교환?도 1년으로 바뀌었다고 하니 7월 넘어서 산 저한테는 더더욱 좋은 소식이죠! ㅎㅎ 아기처럼 잘 다루면서 사용하려구요! 고민은 배송만 늦출뿐 좋지 않아요. 구매할까말까 고민이신분들 바로 구매하세요! 오후 2시까지 결제하면 바로 택배사로 이동합니당!
